에바 부시, 지미 오케손의 신뢰도 의혹 제기에 '다른 리더십' 강조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민주당(SD) 대표 지미 오케손이 기독민주당(KD) 대표 에바 부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부시 대표는 자신은 '다른 리더십'을 추구하며 '청황 연합'의 강점을 부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케손의 신뢰도 의혹 제기

지미 오케손은 지난 일요일 자신의 여름 연설에서 에바 부시가 예외적인 상황에서 사회민주당(S) 대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부시 대표의 신뢰성을 문제 삼았습니다. 오케손 대표는 "마그달레나 안데르손과 공개적으로 교제하는 것을 보면, KD와 에바 부시를 믿을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표의 대응 및 '예외적 상황'에 대한 입장

이에 에바 부시 대표는 오케손 대표의 연설 장소인 쇠우베스보리를 방문하여 대응했습니다. 부시 대표는 오케손 대표의 발언을 '미숙하다'고 평가한 기독민주당 당원들과 만났습니다. 부시 대표는 오케손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나는 단기적인 당의 이익을 예외적인 상황에서 제쳐둘 수 있는 정치 지도자라는 것을 스웨덴 국민이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티되 협약 당파가 선거 후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예외적 상황'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것은 민주적인 선거 결과"라고 답하며, 이미 오케손 대표에게 명확히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리더십'과 '청황 연합' 강조

부시 대표는 오케손 대표의 신뢰도 의혹 제기에 대해 "나는 다른 리더십을 추구한다. 나는 청황 연합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스웨덴 민주당을 포함한 4개 정당 연합의 강점을 강조하며, 스웨덴 민주당을 '우리 팀'의 일원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티되 협약 내 갈등 양상

최근 일주일간 오케손 대표와 부시 대표 간의 갈등뿐만 아니라 다른 갈등도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 오케손 대표는 스웨덴 방송(SVT)과의 인터뷰에서 자유당(L)에 대한 '마감 시한'을 제시하며, 만약 자유당이 여론조사에서 3.5%를 넘지 못하면 지지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유당의 로미나 포르모크타리 장관은 오케손 대표의 초점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며, "우리 자신의 진영에 침을 뱉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의 입장

한편,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스트렝네스에서 열린 여름 연설에서 티되 협약 지도자들 간의 언쟁에 대해 "어느 정도의 평온함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증거는 공개적으로 드러나 있다. 우리는 모든 법안과 예산에 대해 합의한다. 결정을 내릴 때 치열한 논의가 있다는 것을 부인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자신이 "4년 동안 티되 팀을 이끌었다"며, 때로는 "주먹으로 때리고 때로는 칠리를 섞는 것"과 같지만, 이에 대해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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