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시내에서 대규모 교통 단속이 실시되어 126명의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되었습니다.
단속 결과
- 이번 단속은 스톡홀름 남부(Södermalm)와 북부(Norrmalm)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특히 스케프스브론(Skeppsbron)과 셰베아베겐(Sveavägen) 도로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총 126명의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신호 위반으로 적발되어 보고되었습니다.
- 이 외에도 4명이 기타 위반 사항으로 단속되었습니다.
전동 킥보드 관련 문제점
- 경찰은 특히 자체 소유 전동 킥보드 중 과도한 출력을 가진 경우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 이러한 고출력 전동 킥보드는 경우에 따라 오토바이(경량) 또는 모페드 면허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프레드릭 에르스트롬(Fredrik Ehrström) 경찰관은 이러한 고출력 전동 킥보드로 인한 사고 및 부상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단속 대상자 대부분이 과속이 가능한 고출력 전동 킥보드를 소유한 이용자들이며, 대여용 킥보드보다는 개인 소유 킥보드에서 문제가 더 두드러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에르스트롬은 이용자들이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강력한 전동 킥보드를 구매하는 등 의도적인 위험 감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동차 운전자 단속
- 같은 날 진행된 단속에서 37명의 자동차 운전자 또한 다양한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었습니다.
고출력 전동 킥보드 관련 판례
- 최고 시속 59km까지 주행 가능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한 남성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이 사건은 스톡홀름 남부 스칸스툴스브론(Skanstullsbron)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전동 킥보드는 경량 오토바이로 분류되었습니다.
- 법원은 이 남성에게 총 3,300 크로나(SEK)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전동 킥보드 분류 기준
- 최대 시속 20km까지는 자전거로 분류됩니다.
- 시속 25km는 제2종 모페드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시속 25km에서 45km 사이는 제1종 모페드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시속 45km를 초과하는 경우 경량 오토바이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