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주요 부동산 플랫폼 헴넷(Hemnet)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4,700만 건의 주택 검색이 이루어졌으며, 스톡홀름의 특정 지역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스톡홀름 시내 중심부가 약 600만 건의 검색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 뒤를 이어 바사스탄-노르말름(Vasastan-Norrmalm) 지역이 280만 건의 검색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헴넷 검색 통계 분석
헴넷의 시장 분석가 에리크 홀름베리(Erik Holmberg)는 대도시의 가장 중심적인 지역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전혀 예상 밖의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광고 클릭 수는 주택 수요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입니다. 그리고 특정 지역의 검색 수가 많을수록 광고 클릭 수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스톡홀름 중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높은 수요를 방증하는 결과입니다.
스톡홀름 주요 지역별 검색 순위
스톡홀름 주에서 세 번째로 많이 검색된 지역은 260만 건의 검색을 기록한 쇠데르말름(Södermalm)이었습니다. 이어서 다섯 번째 순위에는 240만 건의 검색을 기록한 외스테르말름-유르고르덴(Östermalm-Djurgården) 지역이 올랐습니다. 쿵스홀름(Kungsholmen) 지역 역시 200만 건이 넘는 검색 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스톡홀름 내에서도 특히 중심부에 위치한 지역들이 주택 구매자 및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