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성, 해외 거주 중 부정 수급한 13억 원대 지원금 반환 명령 받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퇴비(Täby)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해외 거주 기간 동안 부당하게 수령한 총 1,323,286 크로나(한화 약 1억 6천만 원)의 지원금을 스웨덴 사회보험청(Försäkringskassan)에 반환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원금 부정 수급 내역

이 여성은 수년간 아동 수당, 육아 휴직 급여 등 다양한 명목의 지원금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여성과 가족이 2019년부터 해외에 거주해 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웨덴으로부터 이러한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해외 거주자 지원금 환수 증가 추세

스웨덴 공영 라디오(Ekot)의 보도에 따르면, 이와 같이 부당 수령한 지원금의 환수 조치는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스웨덴 사회보험청은 약 11,000 건에 달하는 아동 수당 환수 사례를 처리했으며, 이는 대부분 부모와 자녀가 해외에 거주하여 스웨덴 아동 수당 수급 자격을 상실한 경우에 해당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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