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VNG 고등학교, 145명 졸업생 배출… 축제 분위기 속 축하 행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베스뷔 뉴 고등학교(Väsby nya gymnasium, VNG)에서 145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졸업식 행사 개요

학생들은 최근 몇 년간 다녔던 학교를 떠나며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는 샴페인 조식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각 학급별로 '학급의 분위기 메이커' 또는 '학급의 잠꾸러기'와 같은 별칭이 적힌 접시를 목에 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교장과 학생들의 연설이 있었고,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정오 12시 30분에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음악과 함께 색종이 눈이 흩날리는 가운데 학교 후문으로 행진하며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안전 관리 및 규정

졸업식 당일에는 질서 유지를 위해 경비원과 경찰이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졸업생들에게 밀가루, 계란, 케첩 등을 뿌리는 행위에 대한 학교 측의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졌습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행위가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행사 구역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외부 물품 반입을 철저히 관리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단정한 옷차림으로 졸업을 축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장난은 작업복을 입는 별도의 행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졸업 후 계획

많은 졸업생들은 이제 여름철 직업을 갖거나, 추가적인 학업을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13년간의 학업을 마친 후 잠시 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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