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SL, 뫼르뷔 중심역 화재 방지 시스템 개선 완료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교통 당국(SL)이 다네리드(Danderyd) 지역 뫼르뷔 중심역(Mörby centrum)의 화재 방지 시스템 개선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공사 개요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사는 뫼르뷔 중심역 승강장과 에스컬레이터 사이에 위치한 구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SL은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의 확산을 제한하는 '방화벽'을 설치했습니다. 이는 터널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전 강화 목표

스톡홀름 지역(Region Stockholm)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교통 당국이 현행 법규 및 규제 요건에 따라 안전하고 확실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확대 적용

뫼르뷔 중심역 외에도 리스네(Rissne), 베스트라 스코겐(Västra skogen), 링케뷔(Rinkeby), 두브보(Duvbo), 후드스타(Huvudsta), 스카르프네스크(Skarpnäck), 율스타(Hjulsta), 위니베르시테테트(Universitetet) 등 총 9개 역에 유사한 방화벽이 설치되었습니다. SL은 향후 뫼르뷔 중심역에서 일부 소규모 작업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으나, 이는 역 운영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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