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SL, 5800만 크로나에 부지 매입…새 버스 차고지 건설 예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외스테르셰르(Österåker) 지방자치단체가 SL(스톡홀름 교통공사)에 약 5800만 크로나(SEK)에 토지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 부지에는 약 50대의 버스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버스 차고지와 관련 시설이 건설될 계획이다.

새 버스 차고지 건설 배경

현재 사용 중인 외스테르셰르의 버스 차고지는 지역에서 임대한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임대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된다. 그러나 신규 차고지 건설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대 계약은 2029년 3월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SL 측은 2029년 3월까지는 새로운 버스 차고지가 운영을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존 차고지가 위치했던 부지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신규 차고지 부지 및 예산

새로운 버스 차고지가 건설될 부지는 브뢴바켄(Brännbacken) 재활용 센터 남쪽에 위치한 미개발지이다. 매각 금액은 약 5800만 크로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자금은 외스테르셰르 지방자치단체의 일반 예산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특정 목적을 위해 별도로 지정되지 않았다.

건설 계획 및 예상 영향

교통 당국에 따르면, 신규 차고지 건설은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단계는 2027년 가을에 시작될 예정이며, 울타리 설치, 주차 공간 및 버스 대기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후 두 단계의 추가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재활용 센터 외에 인접한 주거 지역이 없어, 건설 과정에서 외스테르셰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관련 교통은 276번 국도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도로 통제는 계획되지 않았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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