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기록적인 더위 후 가을 추위 예고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전역이 기록적인 10월 고온 현상을 경험한 후, 이번 주 후반부터 가을 추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현재 날씨 및 기온

월요일 현재 스웨덴 대부분 지역은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SMHI(스웨덴 기상수문학 연구소)의 기상학자 리사 프로스트(Lisa Frost)는 남부 지역의 여름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10월임에도 불구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으며, 남부 지역은 최고 17도, 북부 지역은 7도에서 12도 사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년 10~11도(남부) 및 5~10도(북부)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노르웨이해 상공의 저기압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국지적으로는 돌풍이 예상됩니다.

주 중반 날씨 전망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기대할 수 있겠으나, 여전히 강한 바람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 후반 가을 추위 예보

이후 본격적인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서양에 위치한 새로운 저기압과 동반된 비구름이 스웨덴으로 향하고 있으며, 주 후반부터 남서쪽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기온은 10도에서 15도 사이를 유지하겠지만, 비가 내리면서 가을 날씨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비교적 온화한 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사 프로스트는 남부 지역의 경우 가을이 완전히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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