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총리, '티도 회담' 앞두고 연정 구성 가능성 시사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총선 이후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가 티도 협약 당사자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습니다.

티도 회담 및 연정 논의

만찬에는 온화당(Moderaterna), 기독교민주당(Kristdemokraterna), 자유당(Liberalerna), 스웨덴민주당(Sverigedemokraterna)의 당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유당 대표 시모나 모함손은 모든 표가 집계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함께 앉아 대화하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모함손은 중도당(Centerpartiet)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중도당 측은 스웨덴민주당과의 협력이 배제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 및 향후 전망

기독교민주당 대표 에바 부쉬는 현재 야당이 176석으로 과반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티도 협약 당사자들에게는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표가 집계되지 않았으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당 측에 더 유리한 조건이 조성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총리실은 만찬에서 선거 결과를 논의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진전 가능성에 대해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리 및 스웨덴민주당 대표 지미 오케손은 만찬과 관련하여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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