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센트럼당, 덴데리드 지역에서 약진하며 제2당으로 부상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센트럼당(Centerpartiet)이 덴데리드(Danderyd) 지역, 특히 에네비에베리(Enebyberg) 지역에서 상당한 지지율 상승을 기록하며 제2당으로 부상했습니다.

에네비에베리 지역에서의 약진

센트럼당은 특히 옛 에네비에베리(Gamla Enebyberg)와 서부 에네비에베리(Västra Enebyberg) 선거구에서 2022년 지방선거 대비 각각 6.2%와 4.8% 포인트의 지지율 상승을 보이며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클링스타(Klingsta) 선거구에서도 5.9% 포인트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정원 도시 보존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

센트럼당 덴데리드 지부 위원장인 크리스티안 융달(Christian Ljungdahl)은 이러한 지지율 상승의 원동력으로 주민들이 '정원 도시'의 특성을 보존하고자 하는 열망을 꼽았습니다. 그는 주민들이 중도좌파연합(M), 자유당(L), 기독교민주당(KD)이 추진하는 고층 건물 건설 계획에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센트럼당만이 이러한 개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일관된 입장을 보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반적인 지지율 및 향후 전망

비록 덴데리드 지역 전체적으로는 1% 포인트 상승에 그쳤지만, 센트럼당은 20% 이상의 지지율을 여러 선거 연속으로 유지하며 역대 두 번째로 좋은 선거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융달 위원장은 에네비에베리 지역에서 제1당이 된 것에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원 도시의 특성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선거구별 지지율 상승 현황 (단위: % 포인트)

  • 옛 에네비에베리: 센트럼당 +6.2
  • 클링스타: 센트럼당 +5.9
  • 남부 쥐르스홀름: 온건당 +5.3
  • 서부 에네비에베리: 센트럼당 +4.8
  • 안네베리: 온건당 +4.7

*출처: 선거관리위원회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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