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Jensen 학교, 수백만 크로나 벌금 위기 벗어나 새 운영 허가 획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교육 기업 Jensen Bro Mälarstrand가 수백만 크로나의 벌금 위기에서 벗어나 두 개의 별도 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허가를 받았습니다.

벌금 부과 철회 및 새 허가 획득

Jensen 측은 스웨덴 교육청(Skolinspektionen)이 당초 850만 크로나의 벌금을 부과하려던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Jensen의 두 학교 건물이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별개의 학교 단위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해당 사안은 일단락되었습니다. 또한, Jensen은 정규 신청 기간 외에 제출한 운영 허가 신청도 승인받았습니다. 이로써 Jensen은 올여름부터 Upplands-Bro 지역에서 두 개의 독립적인 학교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학교는 Landbovägen에, 다른 학교는 Bondhagsvägen에 위치하게 됩니다.

임시 운영 계획 및 법적 절차 진행

앞서 Mitti가 보도한 바와 같이, Upplands-Bro 지방 자치단체는 Landbovägen에 있는 F–1학년 학생들의 운영 주체로서 임시로 책임을 맡았습니다. Jensen은 여름 이전에 운영 주체로서의 책임을 되찾을 계획입니다. 그러나 Jensen은 벌금 부과 결정에 대한 항소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ensen은 두 건물 간의 거리 문제를 '심각한 문제'로 보는 교육청의 시각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번 상황이 학생, 보호자, 직원들에게 야기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명예 회복을 위해 법적 절차를 계속 진행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청 및 학교 측 입장

Jensen의 학교 책임자인 마츠 로센(Mats Rosén)은 학부모, 직원, 그리고 지방 자치단체와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교육청의 이번 결정에 놀라움을 표하며, 전체 과정에서 교육청이 아동의 관점을 고려하지 않은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의 담당자인 카린 클레브셰(Carin Clevesjö)는 Jensen의 신청이 승인됨에 따라 결정이 확정되는 대로 운영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는 Jensen이 Upplands-Bro 지역에서 두 개의 학교를 운영할 승인을 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경과

  • 2025년 봄: 교육청은 Jensen Bro Mälarstrand에 두 건물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단일 학교로 간주될 수 없다는 이유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Jensen은 두 번째 학교 운영 허가를 신청했으나 교육청은 처음에는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항소 끝에 법원에서 Jensen의 손을 들어주었고, 교육청은 신속하게 해당 신청을 검토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2026년 5월 7일: 교육청은 감독 절차를 종결했습니다.
  • 다음 날: 두 개의 학교 운영 허가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의 우려와 참여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부모들은 Jensen Grundskola Bro Mälarstrand의 폐쇄를 막기 위한 청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학부모들은 법률 준수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교육청의 결정이 아동의 관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지방 자치단체가 임시로 120명의 학생을 인수하는 방안에 대해 '최악은 아니지만 차선책'이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변화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교사 채용 문제는 노사 협상의 대상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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