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녹색당, 시민권 강화 규정 재투표 요구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녹색당(Miljöpartiet)은 시민권 강화 요건에 대한 최근 표결을 재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표결 논란

이번 표결은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이 부정행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의원 2명을 추가로 투입하여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쥔 것으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녹색당은 만약 349명의 모든 의원이 참석한 상태에서 표결이 이루어졌다면, 해당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재투표 촉구

이에 녹색당은 스웨덴 의회에 해당 표결을 다시 진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녹색당의 원내대표인 안니카 히르보넨(Annika Hirvonen)은 위원회 주도로 제출한 제안서에서 "수요일 표결 이전까지는 모든 의회 정당 간의 합의가 유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의원들의 출석 확인(kvittning) 역사상 어떤 정당도 표결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이 합의를 위반한 사례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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