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노르말름 지역의 테그네르가탄(Tegnérgatan)에 위치한 레스토랑 나보(Nabo)의 지하에서 지난 가을 코미디 클럽 '발브1(Valv1)'이 문을 열었습니다. 코미디언이자 친구인 야코브(Hjalmar) 린드와 아우구스트 메테르가 설립한 이 클럽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무료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선보이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상 뛰어넘는 성공
클럽 운영진은 "기대 이상으로 매우 잘 되고 있다"며, "많은 훌륭한 코미디언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초기에는 충분한 수의 코미디언을 섭외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현재는 매주 여러 팀의 출연 요청을 거절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운영진은 "우리의 목표 중 하나는 우리가 항상 최악의 코미디언이 되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 목표를 지키고 있으며, 이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관객 반응 및 향후 계획
공연 관람객은 개장 후 5분 만에 좌석이 가득 찰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운영진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처음 접하는 새로운 관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우리 클럽이 스탠드업 코미디를 더욱 대중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발브1'은 다음 가을에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며,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도 간헐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웁살라(Uppsala)에서 공연한 바 있으며, 올여름에는 룬드 코미디 페스티벌(Lund Comedy Festival)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