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문화 축제, 주요 라인업 공개… 8월 12일부터 5일간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문화 축제가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최된다. 축제는 음악, 춤, 음식,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올해는 특히 DJ 세트, 랩, 댄스밴드, 월드 뮤직 등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주요 무대 및 아티스트

  • 구스타프 아돌프 광장(Gustav Adolfs torg): 스웨덴 DJ 오토 노우즈(Otto Knows), 래퍼 그리스카조(Greekazo), 훌룰라(Hurula), 자메이카 출신 콘셴스(Konshens), 리바이스 FM 페스티벌(RIX FM Festival), 레바논 팝스타 하이파 웨흐베(Haifa Wehbe) 등이 출연한다.
  • 셰프스브론(Skeppsbron): 블리지(Blizzy), 바르셀로나 출신 리아 칼리(Lia Kali), 넥타르(Nektar), 칠레 출신 나노 스턴(Nano Stern),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 나일라 블랙맨(Nailah Blackman), 이탈리아 출신 프랑칸테(Francamente), 우크라이나 출신 스카이(SKAI), 칠레 출신 마위자(Mawiza), 아르야 사이욘마(Arja Saijonmaa), 이사벨라 룬드그렌(Isabella Lundgren), 아사 진데르(Åsa Jinder)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곳에서는 스코그스레이브(Skogsrejv)와 민주적 댄스 플로어(Demokratiskt dansgolv) 같은 클럽 콘셉트와 함께 재즈, 월드 뮤직도 즐길 수 있다.
  • 쿵스트레가르덴(Kungsträdgården): 낮에는 유니바켄(Junibacken), 린드그렌 형제(Bröderna Lindgren) 등의 공연과 연극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스트레플러스(Streaplers), 라르스 크리스테르츠(Lars Kristerz) 등 유명 댄스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 행사 및 새로운 구역

  • 스트룀가탄(Strömgatan): 컨트리, 발칸, 라틴, R&B 등 다양한 테마의 댄스 및 클럽 이벤트가 열린다. 댄스홀, K-팝 워크숍과 함께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사일런트 디스코가 운영된다.
  • 음식 구역: 노르브로(Norrbro)와 스트룀파르테렌(Strömparterren)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확장된 축제 구역: 올해는 슬롯츠바켄(Slottsbacken), 슬루센(Slussen), 셰프스브로카옌(Skeppsbrokajen) 등 세 곳의 새로운 축제 구역이 추가되어 축제 규모가 확장되었다.

축제 책임자인 린네아 로센(Linnéa Rosén)은 “축제를 도시의 당연한 만남의 장소로 계속 발전시키고 싶다. 누구든, 무엇에 관심 있든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축제 시작 전까지 더 많은 아티스트와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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