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티레쇠(Tyresö) 지역에서 새로운 재활용 쓰레기통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됩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쓰레기통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세 개의 짙은 회색 용기이며, 각기 다른 크기로 제공됩니다.
새로운 쓰레기통 구성 및 분류
- 총 세 개의 쓰레기통이 제공되며, 각 용기는 두 개의 구획으로 나뉩니다.
- 한 용기는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restavfall)를 담습니다.
- 다른 용기는 색깔 있는 유리와 색깔 없는 유리를 분리하여 수거합니다.
- 가장 큰 용기는 종이와 플라스틱을 위한 공간입니다.
- 금속류는 별도의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합니다.
- 용기에는 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며, 생산 과정에서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오늘의 회색(gray of the day)'으로 불립니다.
도입 배경 및 EU 목표
이번 조치는 스웨덴이 유럽연합(EU)의 재활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모든 지방 자치 단체는 2027년 1월 1일까지 건물 단위의 근거리 분리수거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과도기 운영 및 주민 불편
새로운 쓰레기통은 8월과 9월에 걸쳐 티레쇠 전역에 배포되지만, 실제 수거는 10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10월 1일까지 기존 쓰레기통과 새 쓰레기통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과도기를 겪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최대 5개의 쓰레기통을 마당에 두어야 할 수도 있어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안나 으란데르(Anna Åhlander) 티레쇠 시청 포장재 수거 담당자는 "최적이 아닌 상황이며, 과도기 동안 많은 쓰레기통으로 인해 불편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위해 다른 차량이 필요하며, 각 쓰레기통에 부착된 태그를 통해 수거 정보를 관리하는 등 불가피한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거 일정 및 추가 정보
-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종이 및 플라스틱 용기는 2주마다 수거됩니다.
- 유리 용기는 분기별 1회만 수거됩니다.
- 금속류는 분기별 1회 수거되는 별도 봉투에 담아 배출합니다.
주민들은 '크레츠로פס아펜(Kretsloppsappen)'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쓰레기통 배출 시점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량 조절 및 추가 용기 신청
새로운 시스템은 내년 2월 1일까지 시험 운영됩니다. 주민들은 자신의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더 크거나 작은 용기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이와 플라스틱 배출량이 적은 경우 더 작은 용기를, 음식물 및 일반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경우(예: 기저귀 등) 더 큰 용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출량이 많은 주민은 추가 용기를 미리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쓰레기통 배포 일정 (주차별)
- 32주차: 베리홀름, 비스바스, 엘모라 및 티레쇠 성에서 트린토르프까지 지역
- 33주차: 김메르스타, 락스타, 디비크, 솔베르가, 브락마렌, 셰베르가 및 비에른달렌 지역
- 34주차: 스트란드 및 외링에 지역
- 35주차: 린달렌 및 한비켄, 파르달라 및 트롤베켄 일부 지역
- 36주차: 셰일세트라, 니포르스, 쇠데르가르덴, 파르달라 및 트롤베켄 일부 지역
- 37주차: 소피에베르그, 쿠믈라, 볼모라, 쇠데르가르덴 및 트롤베켄 일부 지역
- 38주차: 포르누덴, 페르수데 및 한비켄 일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