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6강전 스톡홀름 스타디움에서 중계 확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전 경기가 오는 6월 30일 스톡홀름 스타디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될 예정입니다.

경기 장소 변경 및 확대

스웨덴의 월드컵 경기 중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당초 도심 중심부인 쿵스트레드고르덴(Kungsträdgården)에서 진행되던 중계는 6월 초 스톡홀름 스타디움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시민 참여 및 도시의 역할

에밀리아 비우그렌(Emilia Bjuggren) 스톡홀름 시의회 의원은 "수도는 사람들이 만나고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모두에게 개방된 진정한 축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스톡홀름 시내에서 열린 대형 스크린 중계를 통해 약 3만 명의 시민이 스웨덴 경기를 관람했으며, 특히 스웨덴과 일본의 경기는 스타디움에서 약 1만 1천 명이 함께 시청했습니다.

추가 중계 장소 및 결승전

시는 후스비(Husby), 텐스타(Tensta), 브레덴(Bredäng), 외스테르말름(Östermalm) 등 여러 지역에서도 스웨덴의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하고 있습니다. 결승전 경기는 참가팀과 관계없이 모든 대형 스크린에서 동일하게 송출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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