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솔렌투나 골프 클럽에서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각 장애 골프 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13개국에서 온 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이들은 완전 실명 또는 다양한 정도의 시력 저하를 가진 골퍼들입니다.
대회 개요 및 참가자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개인 캐디의 지원을 받습니다. 솔렌투나 골프 클럽의 파라골프 코디네이터인 마이클 버먼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람을 독려했습니다. 참가자 중에는 잉글랜드, 아일랜드, 캐나다,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선수들이 포함됩니다. 솔렌투나 골프 클럽 소속의 얀 아렌, 마틴 포스트너, 그리고 89세의 라스 에릭 칼손도 대회에 참여합니다. 참가자의 절반은 여성입니다.
솔렌투나 골프 클럽의 파라골프 역사
솔렌투나 골프 클럽은 스웨덴에서 일찍이 파라골프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10년 전 시작 이후 프로그램 규모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클럽 내부의 관심이 저조했으나 스웨덴 골프 협회의 지원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클 버먼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자원봉사 및 지원
이번 대회에는 클럽 소속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하여 교통편 제공, 골프 카트 및 골프백 관리, 경기 규칙 안내, 의료 지원, 식사 준비 및 행정 업무 등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합니다.
대회 전망 및 폐막
마이클 버먼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선수들이 골프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계속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중요하며, 이것이 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회는 8월 12일 호텔 스칸딕 스타 솔렌투나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