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축소로 심리치료사 채용난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지역이 정신과 내 심리역동 치료를 축소함에 따라 심리치료사(PTP)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PTP 채용 축소 현황

  • 스톡홀름 지역 내 정신건강 서비스 축소로 인해 심리치료사 수련 과정(PTP) 자리를 구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일부 수련 기관에서는 지원자들에게 인지행동치료(KBT) 교육 이수 여부를 묻는 등 특정 치료 방식 경험자를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심리역동 치료를 전공한 학생들은 채용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어려움

  • 심리치료사 지망생인 카밀라 달스텟(Camilla Dahlstedt) 씨는 "마치 내가 빠르게 탈락되는 느낌"이라며 채용 시장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그녀는 "학술적이고 발전 지향적인 환경에서 PTP를 하고 싶다"는 광고 문구를 보았지만, 실제 지원 과정에서는 인지행동치료(KBT) 경험 유무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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