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 국경일 맞아 살렘 방문 및 연설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국경일인 6월 6일 살렘(Salem)과 뢴닝에(Rönninge) 지역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빅토리아 왕세녀와 다니엘 왕자 부부가 뢴닝에의 스콘비크 공원(Skönviksparken)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왕세녀 연설 예정

빅토리아 왕세녀는 스콘비크 공원에서 열리는 국경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살렘 시가 발표했습니다. 살렘 시의회 의장인 아르네 네르스트룀(Arne Närström)은 왕세자 부부를 맞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실 측은 스콘비크 공원의 국경일 행사가 잘 알려져 있어 살렘 지역이 방문지로 선정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왕세자 부부는 뢴닝에 주민들과 함께 국경일을 축하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사 프로그램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방문객 환영과 함께 새로운 스웨덴 시민들을 위한 환영식이 진행됩니다. 이후 서커스 공연, 장학금 수여, 음악 및 댄스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후 1시 45분에는 연설과 국가 제창이 있을 예정이며, 이후에도 댄스, 음악,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계속됩니다. 스콘비크 빌라(Villa Skönvik)에서는 살렘 향토협회가 주관하는 카페도 운영됩니다.

타 지역 국경일 행사

한편, 보트쉬르카(Botkyrka) 지역의 하겔뷔 공원(Hågelbyparken)에서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경일 행사가 열립니다. 이곳에서는 가족 활동, 무대 공연이 진행되며, 보트쉬르카 시는 새로운 스웨덴 시민들을 환영할 예정입니다. 살렘 지역의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스웨덴 시민들을 조명하고, 문화학교 학생들과 올해의 스포츠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