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시, 벨링비 및 시스타 시장 상인 사용료 인상 계획 철회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는 2026년 시장 사용료 재검토 후 시내 25개 지역 시장 상인들에 대한 사용료 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일부 요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벨링비 시장 상인들은 당초 96,000 크로나로 인상될 예정이었던 연간 사용료를 2025년 수준인 91,000 크로나로 다시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주요 지역별 사용료 조정 현황

  • 시스타: 시스타 토리(torg)의 경우, 37,400 크로나에서 56,000 크로나로 예정되었던 사용료 인상이 완전히 철회되어 기존 요금이 유지됩니다.
  • 블라케베리: 블라케베리 시장 상인들은 37,400 크로나에서 48,000 크로나로 인상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40,000 크로나로 조정되었습니다.

결정 배경 및 정치권 입장

이번 사용료 조정은 초기 계산 모델이 인근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환경당(MP) 소속 라르스 스트룀그렌 의원은 당초 사용료 인상으로 확보되는 수익이 시장 유지 보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온건당(M) 소속 야당 시의원 데니스 베딘은 사용료 인상이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라르스 스트룀그렌 의원은 현재 초기 계산 모델이 인근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