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시, 개인정보 담긴 USB 분실 후 되찾아… 조사 착수

DN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시의 후견인 및 관리인 관리 부서(Överförmyndarförvaltningen)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USB 메모리를 분실했으나, 해당 USB가 사무실 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USB 메모리 분실 및 발견 경과

  • 지난 8월, 스톡홀름시의 후견인 및 관리인 관리 부서는 후견인(gode män) 또는 관리인(förvaltare)의 보호를 받는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USB 메모리를 분실했습니다.
  • 분실된 USB에는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인해 재정 관리 등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당 USB 메모리에는 암호화되지 않은 정보가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이 사건으로 인해 스톡홀름시는 개인정보보호 당국(integritetsskyddsmyndigheten)에 신고했으며, 경찰에도 사건을 접수했습니다.
  • USB 메모리는 직원이 퇴사하는 과정에서 분실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 그러나 사건 발생 약 3개월 만인 최근, USB 메모리가 해당 부서의 사무실 내부에서 재발견되었습니다.

조사 및 후속 조치

  • 스톡홀름시의 도시 경영 사무소(stadsledningskontoret)는 USB 메모리 분실 경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외부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경찰 신고는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절차 진행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였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 현재까지 USB 메모리에 저장된 정보의 정확한 내용과 분실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은 조사 중이며, 조사 완료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내부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 관계자는 개인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저장되었든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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