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센, 학생들의 동물 학대 및 기물 파손 사건 조사 착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칸센 동물원에서 학생들로 추정되는 무리가 바분 원숭이를 향해 나뭇가지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개요

금요일 오전, 고등학생 연령대의 한 단체가 스칸센 내 바분 원숭이들에게 나뭇가지를 던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스칸센 측은 현재까지 바분 원숭이 중 다친 개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기물 파손 및 절도 의혹

이 단체는 또한 골프 카트를 훔쳐 약 100미터를 운전한 후 스칸센 보안 요원에 의해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이후 해당 학생들은 동물원에서 퇴장 조치되었습니다.

스칸센 측 입장

스칸센의 대변인 에밀리 스트룀포르스(Emelie Strömfors)는 "이러한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동물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스칸센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신고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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