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우주선, 달 탐사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중... 미래 우주 비행 위한 핵심 경험 확보

SVD 보도에 따르면,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이 달 탐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무는 미래 우주 비행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특히 2028년 예정된 아르테미스 4 임무의 시험 비행 성격을 가집니다.

아르테미스 2 임무의 주요 성과

이번 아르테미스 2 임무는 여러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인류 최장 거리 비행 기록 경신: 임무 6일째 화요일, 오리온 우주선은 달의 뒷면을 통과하며 지구로부터 약 406,80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을 비행하여 인류가 도달한 최장 거리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1972년 이후 첫 달 근접 비행: 1972년 이후 처음으로 달 근처를 비행한 임무로 기록되었습니다.
  • 오리온 우주선 및 로켓 시스템 전반 테스트: 발사부터 귀환까지 오리온 캡슐과 로켓 시스템 전반에 걸친 절차를 시험했습니다.
  • 핵심 시스템 점검: 항법 시스템, 식량, 물, 화장실 등 우주선 내 핵심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궤도 비행 및 통신 테스트: 달 주변에서의 이동 각도와 달 뒤편에서의 무선 통신 두절(라디오 섀도) 현상을 연구하여 우주선이 경로를 유지하는지 확인했습니다.

과학적 임무 수행 및 영감 제공

스웨덴 국립 우주국(Rymdstyrelsen)의 요나스 아펠베리(Jonas Appelberg) 대변인은 이번 탐사가 미래 우주 비행을 위한 매우 중요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임무가 "큰 영감의 여정"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달 분화구 촬영: 우주비행사들은 달의 특정 분화구 두 곳을 촬영하는 등 과학적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일식 관측: 우주에서 일식을 관측하는 연구도 진행되었습니다.
  • 지구의 경이로운 모습 포착: 나사(Nasa)는 우주비행사들이 촬영한 지구의 놀라운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임무 참여 우주비행사 및 귀환 일정

이번 임무에는 우주비행사 레이드 위세만(Reid Wiseman), 빅토르 글뢰베르(Victor Glover),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 예레미 한센(Jeremy Hansen)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총 10일간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했으며, 스웨덴 시간으로 새벽 2시경 태평양 산 디에고(San Diego) 외곽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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