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II, 달 궤도 비행 후 지구와 통신 재개

SVD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II 탐사선이 달 궤도 비행 중 약 40분간 통신이 두절된 후 지구와 성공적으로 재연결되었습니다. 탐사선 오리온은 달 뒤편에 위치하면서 일시적으로 지구와의 연락이 끊겼으나, 이후 통신이 복구되었습니다.

주요 임무 성과

아르테미스 II 탐사선의 오리온 우주선은 스웨덴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 1970년 4월 아폴로 13호가 세운 지구로부터의 최장 거리 기록인 400,171km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오리온은 지구로부터 406,771km 떨어진 지점에 도달하여 이번 임무의 최장 거리를 기록했습니다.

우주 비행사들의 소감

  • 크리스티나 코크 우주 비행사는 통신 재개 후 지구와 서로를 항상 선택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제레미 한센 우주 비행사는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이 기록을 오래 유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인류의 지속적인 우주 탐사를 독려했습니다.

향후 일정

아르테미스 II 탐사선은 이번 주 금요일 태평양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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