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스타에서 열리는 새로운 포크 음악 축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파르스타(Farsta)의 유서 깊은 파르스타 농장(Farsta gård)이 오는 8월 16일 단 하루 동안 열리는 '파르스타 포크페스트(Farsta Folkfest)'의 무대가 됩니다.

이 축제는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 지역 단체 '포디스(Fodis, Folkmusik och Dans i Söderort)'가 주관하며, 포크 음악과 포크 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축제 프로그램 상세

  • 오후: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포디스 회장인 에를란트 베스테르스트룀(Erland Westerström)이 이끄는 하모니카 강좌가 열립니다. 동시에 북유럽 포크 음악계에서 명성을 쌓은 니나 그리고리예바(Nina Grigorjeva)의 플루트 강좌와, 최근 앨범을 발표한 빌야-루이스 스코우 아본(Vilja-Louise Skough Åborn)의 노래 강좌가 진행됩니다.
  • 저녁: 저녁에는 마츠 베르글룬드 트리오(Mats Berglund trio)의 연주에 맞춰 콘서트와 댄스 파티가 열립니다. 주최 측은 이들을 '세계적인 수준의 댄스 음악'을 선보일 '스웨덴 최고의 포크 음악가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무료 행사: 축제 중반에는 가족을 위한 댄스 워크숍, 베스테르스트룀, 그리고리예바, 스코우 아본의 콘서트, 그리고 농장에서의 코뿔소 뿔(kohorn) 연주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누구나 악기를 가져와 참여할 수 있는 '버스펠(buskspelet)'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스웨덴 포크 음악계 현황

에를란트 베스테르스트룀은 현재 스웨덴 포크 음악계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음악과 춤을 즐기는 '재미있는 혼합'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스톡홀름은 새롭고 젊은 음악가들이 자리 잡으며 활발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디스는 파르스타 페스티벌 외에도 파르스타 지역 협의회와 협력하여 연간 8회의 음악 및 댄스 저녁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내에서는 โฟล์คมูซิ크후세트(Folkmusikhuset)와 스탈레트(Stallet)가 이 장르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8월의 포크 행사 정보

  • 8월 16일: 파르스타 포크페스트 (파르스타 농장, 오전 11시-오후 11시)
  • 8월 16일: 댄스 및 연주자 모임 (크리스티네호브 농장, 오후 1시-7시)
  • 8월 22일: 퇴비 연주자 모임 (스코그베르가 연주자 농장, 오후 1시 30분 시작)
  • 8월 30일: 쿵스엥엔 연주자 모임 60주년 기념 (쿵스엥엔 지역 역사관, 오후 12시-5시)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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