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원사, 폐자재로 20년간 만든 '물 계단' 공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정원사 잉베 노르드마르크(Yngve Nordmark)가 20여 년에 걸쳐 폐자재를 활용해 직접 만든 독특한 정원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정원의 핵심인 50미터 길이의 '물 계단'은 여러 단계에 걸쳐 설치되었으며, 총 6개의 펌프를 통해 분당 2,000리터의 물이 흐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원 소개

노르드마르크의 정원은 일반적인 정원과는 달리 야생화가 자라는 초원과 같은 모습입니다. 봄에는 노란 민들레가, 여름에는 데이지, 버터컵 등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납니다. 그는 쐐기풀을 일부러 베지 않고 두어 정원의 색감을 더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 계단 건설 과정

정원의 하이라이트인 물 계단은 20년 동안 손으로 직접 파내려가며 완성되었습니다. 이 구조물은 버스의 브레이크 드럼과 같은 폐자재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노르드마르크는 과거 26년간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부품을 수집했습니다. 그는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는 것을 즐기며, 농기계 부품으로 만든 용이나 오래된 쟁기로 만든 용의 목과 같은 독특한 조형물도 정원에 배치했습니다.

올해의 변화와 기대

물 계단은 매년 조금씩 디테일이 변경되지만, 올해의 구체적인 변화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노르드마르크는 모든 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물이 균일하고 힘차게 흐를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는 6월 28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천 개의 정원' 행사에 참여하여 자신의 정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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