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묄른달 고등학교, 위협 신고로 긴급 대피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묄른달에 위치한 크록슬렛 고등학교(Krokslättsgymnasiet)가 금요일 오전, 외부 인원의 무장 침입 가능성에 대한 위협 신고를 받고 학생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사건 개요

학교 측은 다른 학교의 교직원으로부터 해당 학교의 특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장한 외부 인원들이 접근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이에 학교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오전 11시 30분경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은 오후 1시경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및 피해 상황

경찰 대변인 아담 이삭손 사마라(Adam Isaksson Samara)는 현재까지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불분명하지만, '중대 불법 위협' 및 '무기 소지' 혐의로 예비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으며, 부상자 발생 여부에 대한 정보도 없는 상태입니다.

학교 측 대응 및 향후 계획

크록슬렛 고등학교는 직업 교육 과정만을 운영하는 소규모 공립 고등학교입니다. 교장 비에른 빈블라드(Björn Winblad)는 이러한 사건을 처음 경험한다고 밝혔으며, 교직원들은 이미 '진행 중인 치명적 폭력' 상황에 대한 훈련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학교 측은 교직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학생 건강 지원팀(elevhälsan) 인력을 배치하여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월요일에 평소보다 늦게 문을 열 예정이며, 모든 보호자에게 사건 경위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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