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랄레르나, 스웨덴 민주당과의 연정 결정 후 핵심 인사 사퇴 이어져

Mitti 보도에 따르면, 리베랄레르나(Liberalerna) 소속 윌바 모시스(Ylva Mozis)가 스웨덴 민주당(SD)과의 연정 결정에 반발하여 당 지도부 및 당 이사회에서 사퇴했습니다. 모시스는 지난 금요일 아침 당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는 당 지도부가 선거 지도부 역할도 겸하고 있어 현 상황에서 직책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핵심 인사 사퇴 배경

이번 사퇴는 지난주 시모나 모함손(Simona Mohamson)이 이미 예케손(Jimmie Åkesson) 스웨덴 민주당 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리베랄레르나가 스웨덴 민주당과 함께 정부를 구성하는 데 동의했다고 발표한 이후 발생했습니다. 이 결정 이후 여러 핵심 리베랄레르나 인사들이 강한 비판을 표명하거나 사퇴했습니다.

당내 반발 및 비판

옌셰핑스 렌(Jönköpings län) 지구당 의장인 이미 엑스트룀(Jimmy Ekström) 또한 이 결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거나 사퇴한 인사 중 한 명입니다. 발렌투나(Vallentuna) 지역 동료이자 교육 위원회 의장인 제시카 욘손(Jessica Johnson)은 모함손의 입장 변화에 충격과 분노를 표했습니다. 욘손은 이 결정이 지난 가을 당대회에서 논의된 선거 전략을 완전히 뒤엎는 것이며, 현재의 합의는 그 가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지역 활동 영향

윌바 모시스는 당 지도부와 이사회에서는 사퇴했지만, 발렌투나 지역 지구당 의장직과 리베랄레르나 발렌투나 원내대표직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시스는 지역 선거 운동이 국회 선거 결정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을 것이며, 발렌투나의 지역 정치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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