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옌손, 자유당 당 이사회 탈퇴... 스웨덴 민주당과의 협력 노선에 반대

SVD 보도에 따르면, 자유당(Liberalerna) 스톡홀름 시청 대표 얀 옌손(Jan Jönsson)이 당 이사회에서 탈퇴했습니다. 이는 그가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 SD)과의 협력에 대해 오랫동안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해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당 이사회 탈퇴 배경

지난 금요일, 자유당 당 이사회는 시모나 모함손(Simona Mohamsson) 당 대표가 제시한 새로운 노선, 즉 자유당이 스웨덴 민주당과 함께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는 방침을 지지했습니다. 옌손은 이 노선에 반대 투표했으며, 이미 당 이사회 탈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스웨덴 민주당과의 협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해왔습니다.

향후 거취 발표 예정

자유당 스톡홀름 시청의 언론 서비스는 옌손이 이번 주 후반에 자신의 미래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발표는 일요일에 예정된 임시 전국 회의를 앞두고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옌손은 당내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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