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스타단의 스키 영웅, 왈테르 발베리 선수가 다가오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그의 모든 결정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습니다. 핀란드 훈련 캠프에서 스웨덴 매체 '미트 이(Mitt i)'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매우 설레고,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금메달 방어에 대한 기대와 부담
2022년, 21세의 젊은 나이로 모굴 스키에서 스웨덴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발베리 선수는 이후 메달 방어에 대한 기대를 받으며 생활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에 너무 집중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최대한 다시 한번 같은 결과를 내고 싶고, 그것이 목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제 주된 목표는 최대한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고, 바라건대 메달을 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상으로 얼룩진 한 해
발베리 선수는 지난 한 해를 부상으로 점철된 롤러코스터와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특히, 그는 SVT 다큐멘터리 ‘왈테르 vs 왈테르(Walter vs Walter)’에서 허리 부상에 대해 처음 언급한 바 있습니다. 모굴 스키는 고위험 스포츠이기에, 그는 종종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의문을 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헌신과 노력
발베리 선수는 “항상 햇살이 비치는 것만은 아니고, 많은 희생이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부상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지금은 잘 관리하고 있다. 잘 극복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녁 식사나 친구들과의 여행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희생은 고될 수 있지만, “그것은 제가 하는 우선순위이며, 그럴 가치가 있다. 올림픽은 그만큼 큰 무대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올림픽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올림픽을 향한 기대와 설렘
현재 그는 가장 설레는 마음이지만, 동시에 약간의 긴장감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발베리 선수는 “이것은 좋은 긴장감이며, 이는 제게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최고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런 긴장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왈테르 발베리의 프로필
- 이름: 왈테르 발베리 (Walter Wallberg)
- 나이: 25세
- 거주지: 바사스타단, 여자친구 카이사(Kajsa)와 함께 거주
- 직업: 모굴 스키 선수
- 바사스타단 최애 장소: 엘릭시르 퀴진(Elixir Cuisine).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심 식사 장소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발베리 선수는 지난 4년간 자신이 이룬 여정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리비뇨에서 스웨덴을 대표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했고, 깊은 절망과 모든 장애물을 극복했다. 그 여정을 되돌아보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올림픽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선수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가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