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연보호구역에 선거 포스터 무단 투기, 경찰 신고 접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괴머렌(Gömmaren) 자연보호구역 내 주차장에서 다수의 선거 포스터가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및 발견

금요일 이른 아침, 해당 지역 주민이 괴머렌 자연보호구역 내 물놀이장 근처 주차장에 선거 포스터 더미가 있다는 신고를 시청에 접수했습니다. 처음에는 중도당(Centerpartiet)과 후딩에당(Huddingepartiet)의 포스터로 알려졌으나, 현장에 도착한 중도당 소속 시의원 헨리크 율린(Henrik Juhlin)은 여러 정당의 포스터가 섞여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포스터 수거 및 법적 조치

스톡홀름 주 정부(Länsstyrelsen) 지침에 따라 선거 포스터는 9월 20일 일요일까지 모두 제거되어야 합니다. 율린 시의원은 선거 당일 밤부터 자체 포스터 수거를 시작했으며, 다른 정당들도 포스터 수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율린 시의원은 괴머렌 지역의 포스터를 직접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는 포스터를 훼손하고 이곳에 버린 행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숲속 깊은 곳에 포스터를 버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