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수술 중 약물 혼동 사고, 스웨덴 당국 조사 착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솔나에 위치한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흉부외과에서 지난 8월 두 명의 환자가 심장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약물 혼동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경위

수술이 끝난 후 환자들의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심폐소생술 기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흉부외과에서 발생했으며, 스웨덴 국가 사고 조사 위원회(Statens haverikommission)는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조사 위원회의 입장

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약물 혼동은 알려진 환자 안전 위험이지만, 조치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약물 관리에서 지속적인 위험과 취약점이 남아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고 조사 위원회의 조사가 해당 분야의 안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환자 상태 및 추가 조치

사고로 피해를 입은 환자들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 기계의 도움을 받으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장 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위원회는 전했습니다.

관련 기관 보고 및 병원 조치

이 사건은 의료법(Lex Maria)에 따라 의료 및 돌봄 감독청(Inspektionen för vård och omsorg)에도 보고되었습니다.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은 사고 발생 직후 관련 조치를 취했으며, 해당 직원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약물 공급업체 및 제조업체, 스웨덴 전역의 모든 흉부외과 부서에 해당 약물 혼동 위험에 대한 정보가 전달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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