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신규 지하철 공사 현장, 건설 관리자 사진 공모전서 '최고의 작품' 선정

스톡홀름 지역의 신규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건설 관리자로 근무하는 요한 샴문 씨가 촬영한 사진이 직원 대상 사진 공모전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100미터 깊이의 엘리베이터 샤프트 바닥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독특한 시점을 담아냈습니다.

최고의 사진으로 선정된 '소피아 역' 현장

확장 지하철 관리국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직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이 공모전은 직원들이 건설 현장의 모습을 담은 최고의 사진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소피아 역 건설 현장을 담은 요한 샴문 씨의 사진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0미터 깊이의 샤프트에서 포착된 경이로운 순간

수상작은 쇠데르말름스티그베리스파르켄에 위치한 100미터가 넘는 깊이의 엘리베이터 샤프트 바닥에서 위를 향해 촬영되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콘크리트로 마감된 벽면과 그 위로 보이는 하늘이 담겨 있습니다. 이 사진은 대규모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완료된 직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술적으로 복잡한 시설의 노력 상징"

요한 샴문 씨는 자신의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사진은 기술적으로 복잡한 이 시설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노고를 상기시켜 줍니다."

그의 사진은 신규 지하철 건설을 위해 투입된 수많은 노력과 기술적 도전을 상징하며, 현장 직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Mi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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