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선거 투표소 직원 중 갱단 연루자 최소 4명 확인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에서 올해 총선 투표소에서 근무한 직원 중 최소 4명이 갱단 범죄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갱단 연루자 및 범죄 사실

  • 이들 4명은 모두 갱단 환경과 관련된 범죄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 주요 혐의로는 중범죄 무기 소지, 마약 범죄, 마약 거래 등이 포함됩니다.
  • 이 중 한 명은 경찰로부터 조직 범죄와 관련된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

선거 업무 및 보수

  • 스톡홀름 시에서는 이번 선거에 약 6,000명의 인력이 투표소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들에게는 3,600크로나의 보수가 지급되었습니다.

추가 범죄 연루자 조사

  • 갱단 연루자 4명 외에도, Dagens Nyheter(DN)의 조사 결과 지난 2년간 기소되거나 약식 명령을 받은 69명의 추가적인 투표소 직원이 확인되었습니다.
  • 이들의 범죄는 앞서 언급된 갱단 연루자들의 범죄보다 경미한 수준입니다.

법적 규제 및 시의 입장

  • 현재 스웨덴 법률상 투표소 직원이 전과 기록이 없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 투표소 직원 채용 관련 규정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위원회가 결정합니다.
  • 스톡홀름 시 선거위원회 사무국장 에바 데벨스는 시가 투표소 직원의 범죄 기록을 조회하거나 조회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데벨스 국장은 범죄 기록 조회 동의 절차를 논의할 수 있으나, 이는 채용 절차를 어렵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또한, 투표소 직원은 단독으로 근무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투표소 운영과 관련하여 문제 발생 징후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 다만, 갱단 범죄와 연루된 인물이 투표소 업무를 맡았다는 사실 자체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자바 지역 사전 투표 관련 의혹 조사

  • 한편, 스톡홀름 시는 자바(Järva) 지역의 사전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에 대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이는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데벨스 국장은 자바 지역의 선거 관련 사건 보고 건수가 시 전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일부 투표소에서는 이미 체크된(forkryssade) 투표 용지가 발견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DN이 조사한 약식 명령을 받은 투표소 직원 중 선거 과정에 영향을 미치려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반응

  • 스톡홀름 시는 자바 지역의 사전 투표와 관련하여 선거 개입 의혹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이 사안은 스웨덴 민주당과 온건당의 주장에 기반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좌파당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 온건당은 스톡홀름 시의회에 독립적인 외부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좌파당 당 비서관 마리아 포르스베리는 익명의 출처와 인종차별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보도라고 비판하며,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를 '클랜 투표'나 '투표 가축'으로 묘사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온건당의 크리스토퍼 펠너는 선거 부정 의혹이 제기된 만큼, 모든 선거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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