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지역에서 스케르홀멘과 플레밍스베리를 잇는 트램 노선인 스포르베그 쉬드 건설 자금 조달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노선은 203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쿵스 쿠르바에서 스케르홀멘까지 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노선 계획
새로운 트램 노선은 쿵스 쿠르바와 스케르홀멘 사이를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E4 고속도로 위에 새로운 트램 다리를 건설하여 더 직선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버스 터미널 근처 고속도로 아래 터널을 통해 더 간단하게 연결하는 방안 중 후자가 선택되었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터널을 이용하는 방안이 채택되었으며, 이로 인해 약간의 우회로가 생기지만, 정류장 주변의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류장 위치 및 주변 환경
스케르홀멘의 정확한 정류장 위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버스와 지하철로의 환승 편의를 위해 스케르홀름스베겐 서쪽에 위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쿵스 쿠르바에서는 헤론 시티 근처에 정류장이 설치될 예정이며, 트램은 기존 도로를 따라 이케아를 지나 에크고르드스베겐과 스미스타베겐을 따라 운행될 예정입니다.
교통 혼잡 및 사회적 영향
새로운 트램 노선이 기존의 차량 통행과 함께 운행되면서 쿵스 쿠르바 진입로에서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트램 노선은 스케르홀멘과 쿵스 쿠르바를 연결하여 사회적 장벽을 줄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두 지역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상업 지구 중 하나로 꼽힙니다.
향후 계획 및 자금 조달
2026년 3월에는 일반 시민들이 노선 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청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현재 자금 조달이 확정된 구간은 플레밍스베리에서 스케르홀멘까지이며, 스케르홀멘에서 엘브셰까지의 연장 구간은 자금 부족으로 인해 계획이 연기되었습니다.
주요 관계자 발언
사라 헬게 비크몽 (S), 후딩에 시의회 의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6,000가구의 주택 건설이 가능한 로비세베리 지역의 개발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야당 대표인 로베 베리스트룀 (M)은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후딩에 지역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건설 비용 및 일정
플레밍스베리에서 스케르홀멘까지의 1단계 건설 비용은 50억 크로나로 예상되며, 이 중 후딩에 시가 8억 8백만 크로나를 부담할 예정입니다. 건설은 2031년에 시작하여 2037년에 운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획이 이의 제기 없이 진행될 경우에 해당됩니다.
스포르베그 쉬드 개요
스포르베그 쉬드는 총 17km 길이의 트램 노선으로, 2017년 스베리예포르한들링겐에 따라 쿵스 쿠르바와 스케르홀멘을 경유하여 플레밍스베리에서 엘브셰까지 건설될 예정입니다. 전체 노선의 초기 예산은 42억 크로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