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타 셰프, 슬루센에 '동네 식당' 콘셉트 레스토랑 'Liv' 오픈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유명 셰프 토미 밀리매키(Tommy Myllymäki)와 피 레(Pi Le)가 슬루센(Slussen) 지역에 새로운 레스토랑 'Liv'를 열었습니다.

'Liv' 레스토랑 소개

  • 'Liv'는 슬루센 지역의 유리 건물 중 하나인 쇠데르말름스토르(Södermalmstorg)에 위치합니다.
  • 이 레스토랑은 373제곱미터 규모로, 감라스탄(Gamla stan)이 보이는 전망과 야외 테라스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 레스토랑 이름 'Liv'는 스웨덴어로 '삶'을 의미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Liv'의 콘셉트 및 메뉴

  • 토미 밀리매키는 'Liv'가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하거나 정장을 갖춰 입어야 하는 파인 다이닝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매우 쉽게 들어올 수 있는 느낌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곳은 '동네 식당(kvarterskrog)'과 같은 낮은 진입 장벽을 가진 곳을 지향합니다. 이는 두 개의 미슐랭 별을 받은 'Aira'와는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 메뉴는 자주 변경될 예정이며, 현재는 통구이 메추라기, 넙치, 돼지 등심 등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피 레는 스코네(Skåne) 지역에서 온 돼지고기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 야외 테라스에서는 샤퀴테리, 브루스케타 등 간단한 음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슬루센 지역의 변화와 'Liv'의 역할

  • 새로운 슬루센 지역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장소로 변화하고 있으며, 'Liv'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 토미 밀리매키는 "완전히 조용한 것을 원하는 사람은 항상 편안하지 않을 수 있다"며, 'Liv'가 활기찬 환경을 제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슬루센 지역에는 'Liv' 외에도 여러 레스토랑이 문을 열거나 열 예정이며, 총 6개의 레스토랑이 마라테라센(Mälarterrassen)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 이 지역의 변화에 대해 일부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슬루센이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활기를 되찾을 것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 마라테라센에는 스페인 레스토랑 'Villa Valentina'와 나폴레옹 퓌러(Napolyon Sürer)가 운영하는 스웨덴식 브라세리가 추가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 이 지역에는 200명 규모의 라이브 공연장을 포함한 추가 레스토랑과 상업 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 마라테라센의 레스토랑은 2026년 여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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