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민당 후보, SNS 게시물 논란으로 사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사민당)의 한 후보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수백 건의 게시물에 대한 언론의 조사가 시작된 후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논란의 게시물 내용

해당 남성은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에 관한 수백 건의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는 2023년 10월 하마스의 테러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약을 맛보았다"고 언급했으며, 이스라엘 정부를 "나치 유대인"이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사퇴 결정 및 당의 입장

이러한 사실이 보도된 직후, 스톡홀름 시 사민당은 해당 후보가 당의 대표로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그에게 통보했습니다. 이에 남성은 자신의 후보직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스톡홀름 사민당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아만다 보리(Amanda Borg)는 해당 남성의 발언이 당의 신뢰를 받는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자격과 양립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후보직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당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이전 정치 경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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