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S) 소속 아이다 하지알리치(Aida Hadzialic) 스톡홀름 지역 금융 지역위원회 의장은 다가오는 선거에서 4년간 더 집권하기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2년 이후 지역 운영 평가
하지알리치는 2022년 선거 이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스톡홀름 지역의 보건 의료 및 대중교통 권력이 온건당(Moderaterna)에서 사회민주노동당으로 넘어온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전 온건당 집권 시기의 '삭감, 해고, 위기 보도'와 '환자보다 사적 이익 우선'을 비판하며, 현재 사회민주노동당 정부가 '의료 예산을 의료 자체에 투입하고, 직원을 지원하며, 병상 수를 늘리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쟁 정당과의 차별점
하지알리치는 사회민주노동당이 '전체적인 책임'을 지는 정당임을 반복적으로 강조했습니다. 현재 연립 정부를 함께 구성하고 있는 녹색당(MP), 중앙당(C), 좌파당(V)과의 협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각 당의 우선순위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회민주노동당은 '책임감 있는 경제 정책'에 중점을 두며, 좌파당이 의료를 위해 세금을 인상하려 하는 것과 달리 효율화와 우선순위 선정을 통해 의료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당과 중앙당은 녹색 가치에 더 중점을 두는 반면, 사회민주노동당은 경제적 책임과 의료 우선순위 선정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요 공약: '의사 약속'
하지알리치가 가장 강조하는 공약은 '의사 약속(läkarlöftet)'입니다. 이를 통해 매년 100명의 의사를 추가로 고용하여 '더 많은 스톡홀름 시민이 고정된 의사와의 상담 권리를 갖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향후 4년간 연간 2억 크로나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2026년 예산안과 유사한 규모입니다. 그녀는 지난 임기 동안 병원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이제는 지역 보건 센터를 강화할 차례라고 말했습니다.
민간 의료 및 대중교통 정책
민간 운영 의료기관에 대한 정책에 대해 하지알리치는 '규정을 제대로 준수한 민간 업체는 온건당 시절보다 더 많은 자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부정행위와 사기가 발견된 경우 계약을 해지했다'며, '필요에 따른 의료 서비스에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중교통에 대해서는, 정부의 책임 방기로 인해 초기에는 의료와 대중교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올해 이미 10만 건 이상의 운행 편수를 증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버스 운행에 상당한 예산을 계속 투입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금 및 요금 정책
- 지역세: 현재의 세금 수준을 유지하며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L(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아동, 청소년, 노인, 학생에 대한 할인 정책을 유지하며, 모든 지역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SL 이용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협력 가능성
하지알리치는 스웨덴 민주당(SD)을 제외한 모든 정당과의 협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온건당이 의료 서비스 강화, 직원 증원,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정책을 제시한다면, 그들과도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 자료: Mitt i, Valmyndigheten/Mitt i, Wikipedia/Mitt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