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이웃, 텃밭 가꾸기로 하나되다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투브스타(Stuvsta)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들이 공동 텃밭 가꾸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임대인인 Huge의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65세 이상 거주자들과 학생 거주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공동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 지난 가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 참여자들은 지역 전문가인 Agnes Fischer와 Dennis Boberg의 지도를 받으며 텃밭 조성, 작물 심기, 수확 등 다양한 주제를 배운다.
  • 매 모임은 간단한 다과와 함께 시작되며, 이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중요한 활동의 일부로 여겨진다.

재배 작물 및 성과

  • 단지 내 텃밭에는 완두콩, 토마토, 양파, 콩, 당근, 비트, 파슬리, 케일, 파프리카, 주키니, 루바브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 참여자들은 특히 당근과 토마토의 높은 수확량에 만족감을 표하며, 내년에는 당근 재배 면적을 늘릴 계획이다.
  • 이전에는 거의 경험이 없던 참여자들도 텃밭 가꾸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

공동체 의식 함양

  •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은 재배에 참여하지 않는 다른 입주민들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특히 학생 거주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한 학생은 적극적으로 텃밭 가꾸기를 돕고 있다.
  • 텃밭 가꾸기 외에도 공동 식사, 가재 파티, 하지 축제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열리고 있다.
  • 참여자들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이웃 간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이웃들과 새로운 친구가 되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웃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공동체 의식이 크게 향상되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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