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스웨덴 남성 테러 연루 혐의로 구금

SVD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이 가자 지구행 구호 선박 '글로벌 수무드 플로틸라(Global Sumud Flotilla)' 작전 중 스웨덴 국적의 남성 1명을 구금했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이스라엘로 이송되어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단체와의 연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테러 연루 혐의 조사

이스라엘 외무부는 40대 스웨덴 남성이 PCPA(팔레스타인 민간 억제 위원회)와의 연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번 구호 선박 작전에 참여한 두 명의 참가자 중 한 명으로, 이스라엘로 이송되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스라엘은 PCPA를 하마스의 가자 지구 외부 대표 기관으로 간주하며 테러 조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구호 선박 작전 및 스웨덴 국적자 석방

구호 선박 작전을 주관한 '글로벌 수무드 플로틸라' 측은 구금된 남성이 스웨덴 국적을 가지고 있으나 다른 유럽 연합 회원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목요일, 이스라엘 군은 크레타 섬 인근 지중해 해상에서 약 20척의 구호 선박을 저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스웨덴인을 포함한 여러 활동가들이 그리스로 이송되었습니다.

스웨덴 외무부는 해당 남성이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구금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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