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업가 바르브로 엔봄, 제프리 엡스타인 유죄 판결 '정치적 동기' 주장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업가 바르브로 엔봄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지속한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 2008년 엡스타인의 유죄 판결이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엔봄은 에스브이티(SVT)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뉴욕 시티에서는 해당 판결을 정치적인 것으로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엡스타인과의 관계 및 비판

바르브로 엔봄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이유로 강한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주요 비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봄이 자신의 네트워크에 속한 젊은 스웨덴 여성들을 엡스타인의 자택으로 데려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엡스타인이 2008년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엔봄이 그와의 연락을 계속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엔봄의 해명: '정치적 동기' 주장

엔봄은 엡스타인의 유죄 판결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간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 2008년 당시에는 해당 판결의 진실 여부를 알 수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뉴욕 시티 내에서는 엡스타인에 대한 판결이 정치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엡스타인이 민주당에 막대한 자금을 기부했기 때문에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