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지역은 주치의(fast läkare)를 확보한 환자 비율이 4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칼마르(Kalmar) 지역의 47%에 이어 높은 수치이며, 전국 평균인 31%보다 크게 상회하는 결과입니다. 지역 스톡홀름(Region Stockholm)은 주치의 확보율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예산으로 보건소에 5억 8천만 크로나를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스톡홀름, 주치의 확보율 전국 2위 기록
스웨덴 보건복지분석청(Myndigheten för vård- och omsorgsanalys)의 조사 결과, 주치의를 확보한 환자들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안정감을 더 느끼고, 진료의 연속성이 높아지며, 여러 진료소 사이를 오가는 불편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톡홀름 지역의 주치의 확보율은 41%로, 2024년 37%에서 4%포인트 증가하며 전국 평균 31%를 크게 웃돌아 칼마르 지역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치의 확보의 중요성 및 인식 차이
실제로 의사에게 등록된 환자 비율은 스톡홀름 지역에서 73%에 달해, 주치의를 확보했다고 느끼는 비율(41%)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는 모든 환자가 자신이 어느 의사에게 등록되어 있는지 알지 못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크리스틴 론네(Christine Lorne, C) 1차 진료 지역 의원은 주치의 확보가 환자의 건강 증진, 입원율 감소,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주치의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스톡홀름 지역의 의료 인력 현황 및 목표
현재 스톡홀름 지역에서는 전문의 1인당 평균 2,099명의 주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2034년까지 전문의 1인당 환자 수를 1,100명으로 줄이겠다는 장기 목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야당인 기독민주당(KD)의 칼-요한 실레르(Carl-Johan Schiller) 지역 의원은 이러한 통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