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솔나 최고가 아파트, 22억 원에 등장… '고급 빌라와 견줄 만'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솔나 지역의 신규 개발 지구인 소드라 할룬드(Södra Hagalund)에서 최고 2,200만 크로나(약 22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가 분양 중입니다. 이는 솔나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최고가 기록입니다.

소드라 할룬드 개발 현황

  • 총 97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단지 중 절반가량이 이미 계약되었거나 예약된 상태입니다.
  • 부동산 중개업체 와이델뢰브(Widelöv)의 마들렌 뵈레데(Madeleine Wrede)는 이 지역의 높은 인기를 가까운 도심 접근성, 카롤린스카(Karolinska)와 같은 대규모 직장과의 근접성, 그리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노선 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최고가 아파트 상세

  • 단지 내 최고가 아파트는 6개 방을 갖춘 펜트하우스로, 2,200만 크로나에 책정되었습니다.
  • 이 아파트는 두 개의 발코니, 스파, 체육관, 사우나, 온실 등 고급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뉴욕 로프트' 스타일의 높은 천장고가 특징입니다.
  • 뵈레데는 이 아파트를 "독특하다"고 평가하며, 도심의 고급 빌라나 최고급 아파트와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현재 이 최고가 아파트는 예약된 상태입니다.

과거 최고가 기록과의 비교

  • 이전까지 솔나 지역 아파트 최고 거래가는 2020년 라스ุน다(Råsunda) 지역 빈테르베옌(Vintervägen)의 7개 방 아파트가 기록한 1,800만 크로나였습니다.

초기 구매자 혜택

  • 소드라 할룬드 개발 사업은 솔나 지역의 다른 신규 개발 사업(예: 야르바스타덴, 후브스타, 라스ุน다)과 마찬가지로, 초기 구매자들에게 방당 10만 크로나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 이러한 할인 혜택이 초기 구매 수요를 촉진했을 것으로 보이나, 뵈레데에 따르면 할인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계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타 개발 사항

  • 개발 계획에는 두 개의 안뜰 건물(gårdshus)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