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멜라뢰아나, 총선 결과: 온건당 약진, 사회민주당 소폭 하락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멜라뢰아나(Mälaröarna) 지역의 총선 결과, 온건당(Moderaterna)이 28.5%의 득표율로 제1당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선거에서 기록했던 역대 최저 득표율 26.1%를 넘어선 결과입니다.

주요 정당별 득표율

  • 온건당 (Moderaterna): 28.5% (지난 선거 대비 상승)
  • 사회민주당 (Socialdemokraterna): 19.9% (지난 선거 대비 1.8%p 하락)

아델쇠(Adelsö) 지역구 결과

아델쇠 지역구에서는 멜라뢰아나당(Mälaröpartiet)이 22.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이 20.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전체 선거구에서 스웨덴 민주당은 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멜라뢰아나당은 7.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선거 이후 정치적 격변

2022년 선거 이후 멜라뢰아나 지역은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를 겪었습니다. 온건당이 주도했던 멜라뢰아나 연합(Mälaröalliansen)은 2023년 봄, 당시 지역 의회 의장의 비판으로 인해 와해되었습니다. 이후 기독민주당, 중도당, 자유당, 녹색당, 사회민주당이 연합한 '중도 연립 정부'가 출범했으며, 사상 최초로 사회민주당 소속의 한나 스벤손(Hanna Svensson)이 지역 의회 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