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28도 폭염 예고…대륙발 고온 현상 전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은 이번 주말 20도 안팎의 기온과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하지만 다음 주 중반부터는 여름철 고온 현상이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륙발 고온 현상

SMHI의 기상학자 요한 룬드베리(Johan Lundberg)는 "대륙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될 것이며,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고온 현상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여름철 날씨 전망의 불확실성

현재 노르웨이해와 대서양에 위치한 저기압이 남쪽에서 올라오는 고기압을 밀어내고 있어, 이번 더위가 스톡홀름에 오래 머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룬드베리 기상학자는 "따뜻한 대륙 공기가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정확히 얼마나 더워질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8월 중순 이후의 여름 날씨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과제라고 그는 언급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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