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화장실에서 발견한 코담배 통에 든 '크리스탈' 소지 남성, 마약 혐의 무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 지역에서 한 남성이 코담배 통에 든 마약 '크리스탈'을 소지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남성은 스투레플란 인근 클럽 화장실에서 코담배 통을 발견했으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발견한 코담배 통에서 코담배를 사용한 후 통을 주머니에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및 무죄 판결

이후 경찰에 의해 제지된 남성은 소지품 검사 과정에서 코담배 통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통 안에는 마약이 들어 있었으나, 남성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톡홀름 지방 법원은 남성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남성이 받은 약물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으며, 발견된 마약의 양이 당시 이미 상당 부분 사용되었음을 시사한다는 점이 남성의 진술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남성의 진술이 신빙성 있다고 보고 마약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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