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음식물 의무 제공 폐지 후 주류 판매 허용…꽃집도 와인 판매 가능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주류 판매 시 음식물 제공 의무가 폐지되면서 맥주, 와인, 기타 주류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주류 판매 규제 완화

새로운 법규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스톡홀름에서는 두 곳의 업소가 주류 판매 허가를 받았습니다. 꽃집인 Haga Flower Bar의 점주 티나 글라덴(Tina Gladden)은 "정말 오래 걸렸다"며, "주말 동안 임시 허가를 받아 와인을 판매했을 때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제 항상 와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주류 판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따뜻한 음식을 함께 제공해야 했으나, 이번 규제 완화로 인해 이러한 의무가 사라졌습니다.

꽃집의 새로운 사업 모델

Haga Flower Bar는 현재 꽃과 함께 커피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제 법적으로 와인, 맥주, 증류주 등 다양한 주류를 추가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주 시그리드 글라덴 실란데르(Sigrid Gladden Schyllander)는 "주말 동안 임시 허가를 받아 와인을 판매했을 때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제 항상 와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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