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8세 이상 청소년 추방 유예 연령 21세로 상향 합의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와 스웨덴 민주당(SD)은 18세 이상 청소년 추방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추방 대상 연령이 21세로 상향 조정되며, 추방될 예정이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 추방 연령 상향 합의

정부와 SD는 봄철 내내 논란이 되었던 청소년 추방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환기구(ventil)' 역할을 하여 더 많은 청소년 추방을 중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온건당)는 버스 투어를 시작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규정 및 시행 시점

요한 포르셀 이민부 장관(온건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18세에서 21세로 연령 제한을 높이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환기구'는 이민법에 영구적으로 포함될 새로운 규정이 될 것입니다. 포르셀 장관은 이것이 스웨덴과 스웨덴의 이민 정책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법안은 오는 10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적용 대상 및 예외 규정

새로운 법안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추방 결정이 확정되었고 아직 스웨덴에 체류 중인 청소년들에게 적용됩니다. 포르셀 장관은 많은 스웨덴 국민들이 이 법안을 기다려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 1일 이전에 추방 결정이 내려진 경우에는 기존 규정이 계속 적용됩니다. 포르셀 장관은 어느 지점에서는 경계를 설정해야 하며, 추방 결정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스웨덴에 체류하려는 유인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기구'의 주요 내용

  • 18세에서 21세 사이의 청소년 중 부모와의 관계를 이유로 거주 허가를 받은 경우, 거주 허가가 연장될 수 있습니다.
  • 이 '환기구'는 이민법에 영구적인 조항으로 포함됩니다.
  • 이미 스웨덴을 떠난 청소년들도 이 새로운 규정에 따라 거주 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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