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순스베리 주택, 60명 거주민에게 두 달 내 퇴거 통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순스베리 지역 할론베리엔(Hallonbergen)의 한 주택에서 약 60명의 거주민이 두 달 안에 퇴거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퇴거 통보

거주민들은 갑작스럽게 통보받았으며 사전 통지가 매우 짧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들 주거지는 철거 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었으나 갱신되어 왔습니다. 일부 거주민은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퇴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여성은 아이와 함께 지난 5월 이사 왔으며, 8월 31일까지 유효한 계약 당시 구두로 계약 연장을 약속받았다고 P4 스톡홀름에 밝혔습니다.

건물주와 임대인 간의 갈등

건물주는 해당 건물을 거주민들이 임대하는 임대인에게 임대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는 지난가을 임대인과의 계약을 해지했으나, 퇴거 시점을 올해 8월까지 연기했습니다. 건물주 측은 거주민들이 퇴거 사실을 제대로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반면, 임대인 측은 거주민들이 8월 말까지 퇴거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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