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야외극장, '펫손과 핀두스' 겨울 공연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야외극장(Stockholms Friluftsteater)이 오는 12월 27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파르스타 농장(Farsta gård)의 헛간(Ladan)에서 '펫손과 핀두스 – 산타 기계(Pettson och Findus – Tomtemaskinen)' 공연을 선보입니다.

겨울 공연 첫 시도

이번 공연은 스톡홀름 야외극장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겨울 시즌 실내 공연입니다. 기존에는 여름 시즌에 야외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을 주로 공연해왔으나, 이번에는 스벤 노르드크비스트의 인기 캐릭터인 펫손과 핀두스를 주제로 한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펫손의 집'으로 변신하는 헛간

공연의 배경이 되는 파르스타 농장의 헛간은 '펫손의 집'처럼 꾸며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무대 미술에 중점을 두어, 그로나 룬드(Gröna Lund)의 '펫손의 집'을 제작했던 시노그래퍼 리나 스포롱(Lina Sporrong)이 참여했습니다. 관객들은 공연 전후로 '발명품과 기발한 장치들'로 가득한 무대 세트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출연진 및 향후 계획

이번 '펫손과 핀두스' 공연에는 총 3명의 배우가 출연합니다. 펫손 역은 안데르스 악셀손 외텐위우스(Anders Axelsson Öttenius)가, 고양이 핀두스 역은 소피아 필레스요(Sofia Pilesjö)가 맡았습니다. 공연은 총 20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톡홀름 야외극장은 내년 여름 시즌에는 '라스무스, 떠돌이(Rasmus på Luffen)' 공연을 파르스타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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